성주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성주일반산업단지가 경상북도지사로부터 지난 26일 지정승인을 받아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성주일반산업단지는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인접한 성주읍 학산·금산·예산리 일대 85만1300㎡에 조성되며 산업용지가 56만2480㎡로 전체면적의 66.1%를 차지하고 있다.
지원시설(3만2420㎡), 도로, 주차장 등 공공시설(17만3460㎡), 공원·녹지(8만2940㎡)등으로 개발된다.
조립금속, 기계장비, 전기전자, 자동차 및 트레일러, 기타 제조업의 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다.
군은 성주산단 지구지정이 확정됨에 따라 토지와 지장물에 대한 현지실사를 거쳐 보상에 착수하고 실시설계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조성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공영개발 방식으로 사업을 시행하며 기반시설, 부지조성 등 959억원을 들여 201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주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연간 3,000억원의 경제유발 효과와 4,700명의 고용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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