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대항면 운수리 직지사를 비롯한 9개마을 200ha에 대한 솔잎혹파리방제사업을 오는 6월 4일부터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솔잎혹파리방제는 건전한 소나무림 육성을 위해 사찰, 관광지, 주요도로변, 송이생산지역을 위주로 년차별로 실행하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무주사 방제사업을 실시해 우량 소나무림을 보호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방제사업을 실시하는 지역은 대항면 운수리 산 84-1번지 일대 4필지, 조마면 신왕리 산 154-1번지 일대 3필지, 지례면 대율리 산 19번지, 지례면 관덕리 및 도곡리 일대 17필지, 대덕면 추량리 산 9-3번지, 대덕면 가례리 및 화전리 일대 20필지, 증산면 평촌리 산 3번지 일대 4필지, 양천동 산 33-1번지 일대 1필지 등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솔잎혹파리 방제사업은 약제를 나무에 주사하는 것으로 솔잎자체가 인체에 유해 할 수 있으므로 방제사업을 실행하는 지역에서는 방제한 날로 부터 2년간 솔잎을 식용이나 사료용으로 채취하지 말 것”을 당부했으며, 방제지역에 ‘2008 솔잎혹파리방제(나무주사)구역’이라는 경고문 현수막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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