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추진기획단 현판식이 끝난 후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박팔용 시장은 ‘체전이 늦어지는 바람에 내부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말하고 참가하는 선수와 임원 등 2만 5천여명이 예상되고 있어 이에따른 숙박문제가 가장 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또한 기본종목인 육상과 수영, 롤러, 테니스 등 15, 20개 종목은 주개최지인 김천에서 개최토록 하고 다른 종목은 인근 시,군에 분산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국체전을 고속철도 역세권개발과 함께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한편 추진기획단은 이병우 부시장을 추진위원장으로 기획단장에 행정지원국장, 시설단장에 건설교통국장, 종합상황실장과 체전지원팀, 시설팀, 홍보팀, 환경정비팀의 4개팀 총 58명으로 운영하게 된다.
체전지원팀은 체전준비 추진에 따른 총괄 기본계획 수립과 시설팀은 경기장 시설 건립, 시설 개,보수와 주변 도로신설 및 확,포장, 홍보팀은 체전의 대내외 홍보, 환경정비팀은 경기장 주변 조경 등 도시 환경정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게 된다.
〈송규일기자song@kbjungbu.co.kr〉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