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8-12 오전 10:08:13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온 유리물 누출 일부라인 가동 중단
 한국전기초자가 제4용해로가 균열로 인한 용융그라스 누출로 가동을 중단, 가뜩이나 공급부족 현상을 빚는 브라운관 유리시장에 수급난이 가중될 전 망이다.
2004년 04월 06일(화) 11:20 [경북중부신문]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20분께 이 회사 제3공장에서 노후된 용해로에서 균열이 발생해 용융그라스(고온 유리물 1,800도) 600여톤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전기초자의 브라운관 유리 생산을 위한 용해로는 총 6개로 이번에 가동이 중단된 4용해로의 연간 최대 생산능력은 600만개 수준이다.
 국내 브라운관 유리시장 규모는 연간 4000만에서 5000만개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이번 사고로 인해 보수기간이 길어질 경우 브라운관의 공급감소 및 가격상승이 뒤따를 것으로 보여 연관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전기초자는 공시를 통해 사고 용해로가 전체매출의 15.7%를 차지한다고 밝혀 파장이 심각할 수도 있음을 내비치고 있다.
 사고가 난 3공장은 패널탱크 등 시설이 너무 낡아 전면 교체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동 중단에 따른 하루 손실액만도 2억원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국전기초자 관계자는 "고장 상태를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에 말하기는 곤란하지만 시간이 걸릴 경우 가뜩이나 품귀현상을 빚는 브라운관 유리시장의 공급난이 심화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용해로 보수에 보통 3-4개월이 걸린다고 볼 때 이번 사고로 인한 가동중단은 길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증권시장에서도 전기초자의 사고에 바싹 긴장하고 있다.
 한 증권회사 관계자는 "최근 LCD, 유리브라운관 등 PC 모니터용 컬러브라운관의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며 "이번 사고는 중소형 및 대형 브라운관시장의 품귀현상을 더욱 어렵게 되고 브라운관 유리가격도 상당 부문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안현근기자 ahn@kbjungbu.co.kr〉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대구 동구 프리미엄 요양시설 '
칠곡군,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
경북보건대학교, 재직간호사 대상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부
구미시가족센터, 다자녀·초등 맞
구미시, ‘초등방학 틈새돌봄’
구미시, 취약계층 대상 폭염 대
구미도시공사, 경북 상반기 지방
구미시, 소비자 참여형 품평회
구미시, 미래 성장동력 국비 확
최신뉴스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구미대, 말레이시아 국제애견미용
경북도의회, 경주 덕동댐 찾아
LG경북협의회, 지역 여성 청소
갤러리 파미, 자체 기획전 '이
순천향대 구미병원, 경북경찰청과
경북경총 중장년내일센터, 대구-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온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부
구미시가족센터, 다자녀·초등 맞
구미시, 미래 성장동력 국비 확
구미시, 소비자 참여형 품평회
구미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조리종
구미도시공사, 경북 상반기 지방
경북보건대학교, ‘노인돌봄 생활
8개 읍·면 찾아가는 순회 예선
경북보건대학교, 유한킴벌리 퇴직
구미대 - 경찰항공대 참수리 헬
구미시, ‘초등방학 틈새돌봄’
구미시, 취약계층 대상 폭염 대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