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에서는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현장 기술지도를 통해 효과적으로 타개하여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하고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현장 애로기술 서포터즈 운영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04년 04월 06일(화) 11:27 [경북중부신문]
이번에 실시하는 서포터즈 운영사업은 급변하는 기업환경과 기술기반이 취약한 관내 중소제조업체에 대해 지역대학 교수와 협력체계를 구축,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와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며 사업비는 ‘2003년도에 이에 총 5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이번 기술지도사업의 신청 및 사업추진은 기업체 대표, 각 대학교수, 구미전자기술연구소 연구원들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1일부터 20일까지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에 신청접수, 위촉된 교수 및 연구원으로 하여금 과제에 대한 실태 및 타당성 조사를 거쳐 2004. 4월중 지도위원 위촉과 함께 협약 후 5월부터 8개월간 지도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지도대상분야는 금형, 주단조 열처리, 도금, 염색가공 등 생산기반 기술분야, 국산화, 품질향상이 시급한 기계류 및 부품분야, 공장설비 자동화분야, 공예품 등 제품디자인 개발·모형제작분야, 경영진단·경영지도 등이며 지도방법으로는 지도대상은 관내 전 중소제조업체가 해당이 된다.
시에서 위촉한 서포터즈 (대학교수 및 전문가)가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기술에 대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문제 해결시까지 기술지도를 하며 기술지도에 소요되는 서포터즈 지도수당은 시비에서 전액 지급하며 또한 지도에 따른 재료·시설비는 해당업체가 부담한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해 총 99개 과제에 대한 기술지도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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