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선산출장소(소장 김인종)는 옥성자연휴양림의 이용객들이 갈수록 증가됨에 따라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시설물을 건립, 계획하고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농산물 판매장과 회의실 및 식당을 계획하고 있어 이용객들의 불편함 해소는 물론 지역 농산물 홍보·판매 및 단체 행사장으로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예산 65억6천만원을 투자해 지난해 11월 26일 개장한 옥성자연휴양림은 5월말 현재 방문객 1만9,500명을 초과하면서 수입금은 총 7천7백여만원.
숲속의 집은 7월까지 주말예약이 현재 완료된 상태다.
이용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구미시는 부족한 시설물을 보완해 시민들의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은 물론 숲의 공익적 가치창출에 무게를 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를 하겠다는 방침이다.
올 7월말까지 샤워장, 물놀이장, 화장실, 농산물 판매장, 세탁실 등을 갖출 계획이며, 사업추진중에 있다.
여름철 성수기를 대비해 물놀이장, 샤워장 등 기타 편의시설을 조성해 더 나은 서비스 제공으로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또, 임도 및 등산로 주변에 철쭉군락지를 조성하고, 진입로에 코스모스를 식재해 자연과 잘 어울리는 환경을 조성한다.
올 12월에는 얼음동산조성, 2009년도 치유의 숲 조성, 2011년도에는 회의실, 식당, 숙박시설을 갖춘 산림문화휴양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최규종 선산출장소 산림경영과장은 “시민들의 호응속에 옥성 자연휴양림이 부족된 시설에 대해 갈수록 보완 조치되고 있다”고 말하고, 시민들의 많은 조언과 애용을 당부 했다.
이장우 (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 회장은 “무엇보다 농산물 판매장이 건립된다는 것에 대해 대 환영이다”며, “도·농 복합 도시 구미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농산물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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