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30지구 선산로타리클럽 창립 제38주년 기념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23일 선산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임춘구·우진석 시의원, 홍덕인 선산읍장, 임원기 교장, 회원가족 등 지역 기관 및 지역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소년소녀가장 및 우수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해 봉사단체의 취지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모범 회원 및 영부인들에게 공로상, 출석상 등이 수여 되었다.
남기만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시종일관 감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한해 동안 부족한 저에게 용기와 힘을 실어주시고 끝까지 믿어주신 우의와 사랑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드린다”고 밝히고, “지구대회에서 모범클럽상을 수상한 것은 회원들과 영부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덕분이다”며, “유능한 차기 회장과 회장단들의 권투를 빈다”고 말했다.
또, 김영배(사진)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장의 중책을 맡게 되어 두려움이 앞선다”고 밝히고,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모두가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네가지 표준을 실천하는 클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선산로타리클럽은 1070년도 창립해 사랑의 집수리, 소년소녀가장돕기, 농촌의료봉사,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독거노인 밑반찬 지원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 올 4월 지구대회에서 모범클럽상을 수상 했다.
이외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구미시 핸드볼 선수단 후원, 지역문화축제 후원, 인터랙트클럽(선산남여중고)지원, 봉사단체 친선단합대회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 모범 봉사단체로 손꼽이고 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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