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문 신영길 부국장(사진)이 최근 그동안 기자생활을 해오면서 직접 취재, 보도한 글을 모은 책 “주재기자 24시”를 발간했다.
2004년 04월 12일(월) 11:4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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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부터 2003년까지의 자신이 직접 쓴 기사를 발췌해 407페이지 분량으로 편집한 책자에는 구미시, 김천시, 의회, 공단, 사회현안, 어려운 이웃, 지방 정치와 관련 신부국장이 보도한 예리한 필체들이 들어 있다.
"구미, 김천지역에서 10여년 세월의 흐름과 맥을 같이한 사건사고들, 경제의 흐름, 정치의 영과 욕의 변화, 사라져간 인물, 알리고 싶은 지역의 특성, 도농 통합의 애환, 함께 읽고 싶은 지역민들의 자랑스러운 일등을 나름대로 엮어보았다.”는 신부국장은 “ 책의 발간을 계기로 앞으로 아직 남은 기자생활에 세찬 채찍과 활력소가 되었으면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현재도 현장을 뛰고 있는 동료기자들에게 한권의 책이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는 신부국장은 판매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을 위해 쓰겠다는 약속을 했다.
신부국장은 중앙일보, 한국일보, 전 경북일보, 하나, 광역일보를 거쳐 현재 대구신문에 근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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