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치뤄진 옥성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지선재 후보가 당선됐다.
유권자수 1,151명중 투표자수는 총 1,056명(92%).
개표결과 후보자별 득표수는 지선재 후보 407표, 장영호 후보 360표, 이종영 후보 250표, 권오정 후보 39표를 차지했다.
이종영 현 조합장은 득표 서열 3위를 기록하면서 7월29일자로 임기가 끝난다. 장영호 전 조합장은 두 번이나 조합장 선거에 도전해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박빙의 양상을 보인 이날 조합장 선거는 다소 조용한 분위기에서 마무리 되었다.
일각에서는 선거 후유증을 우려하며, 페어플레이 정신을 기대하는 여론이 팽배하다.
지역 이미지 훼손과 발전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선재 당선자는 “지지해 준 조합원들에게 감사하고,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며, “조합원을 위한 조합원에 의한 농협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피력했다.
- 지선재 당선자 (61세) -
▶ 경력
전)선산군 농촌지도소 근무
전)옥성면 대원1리 이장
전)옥성면 이장협의회장
전)옥성면 생활체육협의회장
전)옥성농협 이사
현)옥성면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 수상경력
경상북도지사 표창
▶ 공약 사항
1. 조합 운영정보를 완전하고 투명하게 공개
2. 벼를 비롯한 모든 농산물 농협에서 책임판매
3. 지역 농산물의 수출산업화, 고부가가치 브랜드화
4. 임직원들의 급여체계를 합리적으로 계산
5. 농협 통합에 대비한 경쟁력 강화와 효율적인 농협운영
6. 신용사업 합리적으로 금리개선 〈박명숙 기자〉00"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