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보건소(소장 이호일)는 지난달 27일부터 이 달 11일까지 각 읍면지역을 순회하면서 국가 암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검진기관은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회와 경북지회에서 출장검진을 실시하며 검사항목은 성인병 검진, 5대 암(위암, 유방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전립선암 및 골다공증 등이다.
검진 대상은 2008년도 해당 암 검진 대상자이며 건강보험가입자 및 피부양자로서 당해연도 검진대상자 중 보험료 부과기준이 지역가입자일 경우 월 보험료 67,800원 이하, 직장가입자일 경우 월 보험료 56,500원 이하인 사람은 2년에 한 번 암 검진대상자가 된다.
암 종별 대상자로 선정하는 기준은 위암은 만40세 이상 남녀,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은 만30세 이상 여성, 간암은 만40세 이상 남녀로 간경변증이나 B형 간염바이러스 항원 또는 C형 간염바이러스 항체, 양성으로 확인된 자, 대장암은 만50세 이상의 남녀인 자들로 선정됐다.
검진주기는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의 경우 2년 간격으로 실시하며 간암은 6개월 간격으로 실시, 대장암은 1년 간격으로 실시하고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자는 검진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해당지역을 방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당해연도 건강보험가입자의 경우 국가 암 검진을 통하여 암 환자로 진단시 암 치료 관련 의료비 지원이 가능하니 올해 검진 대상자는 빠짐없이 검진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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