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피해자(장애인) 상담센터 개소식이 지난 달 30일 (사)한국교통장애인경북협회(회장 김락환)에서 장애인 가족, 지역 기관단체장 등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2004년 04월 06일(화) 09:51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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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소식을 가진 상담센터는 그동안 교통사고로 인한 궁금증을 마땅히 호소할 때가 없어 곤란을 겪었던 장애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센터는 앞으로 교통사고로 인한 신체적 기능상실과 더불어 가정과 직장에서의 역할 및 지위의 상실로 일어나는 심리,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 경찰관의 편파수사, 인권침해, 불친절, 부당한 요구, 병원치료시 진료거부, 퇴원강요, 특진비 부과 등의 부당한 형태와 보험회사의 치료비 지불거부, 보상금 삭감, 합의강요, 채무부 존재 소송 등 교통사고 피해자들이 당하는 불이익, 인권침해 등을 고발함으로써 제도적, 행정적 피해를 줄이고 교통사고 약자들의 인권증진 및 권익보호 등을 위해 적극 활동 할 계획이다.
상담전화 : 452-4972(사고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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