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갑을합섬 HK인수 차질
우선협상자 선정 3개월 지나도
본 계약 체결 못해
2008년 05월 21일(수) 04:56 [경북중부신문]
 
 갑을합섬의 한국합섬 인수가 차질을 빚고 있다.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지 3개월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공장 실사도 하지 못하는 등 인수합병 작업이 진전을 보지 못하면서 이러다가는 경매에 들어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갑을합섬의 인수과정에 대해 노조가 정문을 막는 등 외부의 힘도 있었지만 자금동원 등을 포함해 내부적으로 상황이 어려워 인수과정에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HK와 한국합섬은 청산가치가 1000억원에 이르고 또, 인수한 이후에는 공장을 가동하는데 까지는 수백억원이 추가로 들어가야 한다는 점이 갑을합섬측에는 무리수가 될 수 있다는 것.
 이러한 분석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외국계 인수 업체들을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HK와 한국합섬이 새로운 주인을 맞이하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삼일회계법인 측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러나 갑을합섬측이 3개월이 지나도록 실사도 하고 있지 못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과연 삼일회계법인측에서 마냥 기다릴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들고 있어 HK와 한국합섬이 제 3자에게 인수되거나 경매에 넘겨질 수도 있다는 관측이 업계에서는 나돌고 있다.
 국내 최대 장섬유 생산 회사였던 HK와 한국합섬은 공장가동 여부에 따라 국내 장섬유 공급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HK와 한국합섬의 부도 이후 시장이 안정 상태를 찾는 상황에서 최대 공급업체의 공장가동은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HK와 한국합섬의 인수는 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이 갑을합섬측의 인수를 기다리며 지켜볼지, 또다른 제 3자 매각이나, 경매를 할지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여 업계는 긴장감을 보이며 상황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안현근기자 doiji123@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