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박보생)는 2008년도 `우리동네 보물찾기를 통한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사업추진 관계자 회의를 관계공무원, 마을추진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오후 3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2008년 우리동네 보물찾기를 통한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은 지난 3월 18일 지침 설명회를 시작으로 현장컨설팅, 사업계획 응모 접수 등의 순서로 사업을 진행했으며, 응모한 사업계획에 대해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통해 농소면 샙띠마을, 남면 갈항마을, 구성면 모산마을, 부항면 월곡마을, 해인마을, 증산면 평촌마을 등 6개마을을 최종 사업대상 마을로 선정했다.
이날 회의는 보조금 정산요령 설명, 마을별 사업계획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을별 추진위원과 자문위원들간의 사업계획에 대한 토의를 통해서 사업계획을 구체화 할 수 있었다.
류석우 기획예산담당관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월, 4월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계획을 수립하시느라 고생하셨다”며 격려하고, “모쪼록 마을별 보물을 잘 가꾸어 마을의 자긍심을 높이고 마을소득 증대에도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천시는 문화, 조경, 미술, 건축 등의 전문가로 자문위원단을 구성해 마을가꾸기 추진 과정에서 선정마을의 자문에 응할 수 있도록 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