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곡2동(동장 이창국)에서는 5월, 6월 2달간을 제2차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으로 설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형곡2동에 따르면 체납세 증가요인이 고질, 고액체납자의 납세태만으로 보고 있으며 체납액 중 자동차세 체납액이 많은 주된 이유는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회사 경영악화로 부도가 늘고 개인 소득감소로 인한 납세기피, 법인이나 개인 부도 파산시 채권자가 차량을 무단 점유후 소유권 미이전, 사실상 폐차된 차량 말소등록 미이행 등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정리기간내 징수목표액을 4억원으로 설정, 3개팀(팀당 4명)의 합동징수반을 편성, 고질 체납자 현지방문 징수, 자동차 번호판영치 관허사업의 제한 등 가능한 모든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조치를 병행 실시, 체납액 징수효과 극대화에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할 방침이다.
한편, 이창국 동장은 2007년도 하반기 지방세체납세징수평가에서 전직원의 일치된 힘을 모은 결과, 최우수동으로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이번 정리기간에도 상반기 체납세징수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체납세 징수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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