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청(교육장 김진수)은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구미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한부모·조손가정 자녀들을 위한 ‘징검다리 멘토링’ 발대식을 이달 9일부터 19일까지 4차에 걸쳐 인동초, 황상초, 인의초, 진평초, 인동중, 진평중에서 실시한다.
‘징검다리 멘토링’이란 상담을 통해 정서적·심리적 안정감을 부여해 친근한 언니, 오빠가 되어주는 사업으로 3년째 실시하고 있다.
각 학교의 발대식에 이어 구미교육청, 각급학교, 지역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들이 사례 회의와 사례 발표를 통해 선발된 멘토들에게 전문적인 조언 및 지도를 제시하여 멘토링을 충실히 이행 할 수 있도록 소양을 길러주게 된다.
김진수 교육장은 “한부모 및 조손가정의 학생들이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교 생활태도가 많이 좋아지고 있다”며 “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사 업에 멘토를 맡은 경운대학교 아동사회복지학부 36명은 서류 심사, 면접심사를 통해서 최종 선발되었으며, 4차 교육을 마치고 난 후 멘토링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정재훈기자 gamum10@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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