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역후광장이 시민의 휴식 및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 한다.
구미역후광장 조성사업은 민간사업투자방식의 일환으로 구미시와 한국철도공사, (주)써프라임플로렌스와 협약에 의해 진행된다.
협약에 따라 광장조성 및 지하주차장 건립에 따른 비용 1백30억원은 (주)써프라임플로렌스가 부담하고 부지는 구미시가 제공하며 시설물은 건물 준공과 동시에 구미시에 기부체납하고 일정기간 사용하는 방식이다.
역후광장은 3천7백㎡ 면적에 야외무대, 벽천분수, 휴게시설 및 조형물 등이 설치, 시민이 찾아오는 명소로 조성하게 되는데 이를 위해 남유진 구미시장은 도시디자인팀의 자문 및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반영토록 하고 구미시 위상에 걸맞게 조성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하에 계획되어 있는 주차장은 총 3백22면(지하 1, 2층)으로 승강기를 이용, 광장과 복합역사로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이용자의 편익제공도 기대되고 있다.
한편, 그 동안 구미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관리되어 온 임시 공영주차장(1백27면)은 지난 11일 자정부터 완전히 폐쇄, 이용할 수 없게 되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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