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연지 연꽃 축제 및 연꽃 백일장”이 연지 살리기,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 등 살기 좋은 농촌프로젝트 사업 일환으로 지난 8일 해평면에서 개최 되었다.
이날 축제는 한국 최초의 가람인 도리사를 창건한 아도화상의 정신을 기리며, 해평 문화축제로 승화시켜 지역 발전에 기여한다는 차원에서 마련 되었다. 연꽃 기원제, 연꽃 재배목적 및 사업추진방향 제시, 페러글라이드쇼, 승마 시연회, 가훈 써주기, 연국수 시연회, 연꽃백일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여 400여명의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축제를 주관한 금호2리 김재원 리장은 “연꽃 축제 및 백일장을 통해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고부가 가치 산업인 연근 쌀, 연근 차, 연근 주, 연근 엑기스 등 연근 관련 특수 상품을 개발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해평시장내에서 해평 연꽃축제 기념 2008 찾아가는 예술행사가 열려 연꽃 축제 행사 열기를 한층 돋구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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