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총장 최환) 평생교육원이 교육과학기술부가 공모한 2008년도 ‘대학부설 평생교육원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지역의 소외 계층에 대한 교육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대학부설 평생교육원 활성화 사업은 교육인적자원부가 올해 처음으로 대학 평생교육원 활성화와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와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국가나 사회로부터 적극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저소득자,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외국인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학습비 지원과 대학-지역 연계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에서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은 학습비 지원사업(3천만원)과 프로그램 개발사업(2천만원)에 응모해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유일하게 2개 사업분야에 5천만원을 지원받는 성과를 올렸다. 학습비 지원사업은 현재 모집 중인 가을학기부터 지역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프로그램 개발 사업은 구미시, 구미YMCA, 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타, 구미지역사회교육협의회와 컨소시엄 형태로 연계하여 지역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12월말까지 개발하면 된다.
김병철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장은 “대학과 지역 평생교육기관과의 연계를 통하여 지역 주민에게 평생 학습기회를 제공하여 평생교육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훈기자 gamum10@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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