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의장 황경환) 의원들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현대지방의정연구원이 의원들의 효율적인 의회운영 실무능력 제고와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실시한 연수에 참가했다.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번 연수에는 박봉국 현대지방의정연구원장을 강사로 초빙되었으며 구미시의회에서는 임춘구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하여 정근수 의원, 김도문 의원, 김영호 의원, 길윤옥 의원, 박광석 의원 등이 참가했다.
이번 연수는 ‘제4기 민선자치 후반기 지방의정의 문제점과 발전방향!’, ‘지방의정의 효율적 운영과 의원의 발언·질의·질문·행정업무보고 및 회의진행 기법!’, ‘지방의회 조례안 입법형식과 심의기법!’ 등에 관한 질의응답 및 의정실무에 대비한 핵심적인 사례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의원들은 행정의 다변화와 전문성이 요구되는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면서 공부하는 의원상을 보여 주었고 개개인의 능력배양은 물론, 의정활동을 충실히 수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자기개발을 위한 의원연수에 자주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연수에 참가한 의원들은 한마음 수련으로 독도를 탐방하고 최근 일본 독도 침탈행위에 대해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상으로 명백히 우리의 영토임을 천명하고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을 40만 구미시민의 이름으로 강력히 규탄했으며 독도수호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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