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구미지사(지사장 이재춘)가 구미시 관내 처음으로 시행되고 있는 도개면 모례가정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에 착수했다.
지난 5일 설계 및 감리를 일괄 수주해 착수함으로서 농촌개발에 대한 지역주민의 큰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개년 사업으로 총사업비 54억원(국비 80%, 지방비 20%)이 투자되며 문화센터건립, 공원조성, 경관조성 및 담장정비 등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05년부터 정부에서 농촌 다움의 유지와 보전 및 쾌적함을 증진하고 농가수익향상을 위해 동일한 생활권, 영농권을 가진 발전 잠재력이 있는 마을을 상호 연계해 소규모 권역단위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도개 1,2리, 다곡 1,2리, 신림리 5개 지역이 개발된다.
사업목표는 도시와 농촌이 함께 가는 도농마을 조성과 생활환경개선, 문화복지증진, 경관및 휴양공간조성, 소득증대, 도농교류지속 추진으로 새천년을 열어가는 신라불교초전지로 개발 한다는 것.
김경환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추진위원장은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지역 발전은 물론 구미 농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순조로운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고, 사업에 착수한 한국농촌공사 구미지사의 역할을 기대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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