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치매· 중풍· 관절염 등 각종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노인들의 보행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보행보조기(실버카) 보급에 나섰다.
구미시의 노인인구는 2만3천198명으로 전체인구의 5.9%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노인인구가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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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읍.면.동과 노인요양시설, 독거노인 파견사업 수행기관 등을 통해 보행보조기 63대가 보급될 예정이다.
실버카는 유모차보다 작고 가벼워 이동이 편리하면서 견고하게 제작돼 어르신들이 혼자서 다닐 수 있을 뿐 아니라 휴식 시 의자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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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인기 시 사회복지과장은 “어르신 보행보조기(실버카) 보급사업은 도내에서는 처음 시행하는 시범사업으로 내년에 확대 지원하여 노인복지증진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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