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고향 구미를 찾는 손님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전 행정력을 집중, 추석맞이 제초 및 꽃길조성 등 환경정비에 앞장서기로 했다.
특히, 금년 여름은 잦은 비와 고온의 영향으로 가로변과 조경지, 공원, 458㎞에 달하는 읍면지역의 연도변, 동지역의 인도 및 가로수수분대에 무성히 자란 잡초들을 2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가용인력을 최대한 투입, 집중 정비한다.
시는 또, 연도변 가로화단 56개소, 가로화분 1,300여개에 사루비아, 국화 등 9종 20여 만본의 가을꽃을 심어 꽃길을 조성하고 수출로 외 2개구간 가로등 꽃걸이 화분의 꽃을 교체하는 등 계절별 특색 있는 밝고 아름다운 꽃밭과 꽃길을 조성, 정주환경정비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주거환경을 아름답고 쾌적하게 정비,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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