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농촌지역 생활용수의 안정적 공급 및 주민보건 향상을 위해 농촌지역 지방상수도 공급 확장 공사를 년차적으로 전개하고 있어 주민 숙원사업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미시는 2006년부터 2012년까지 7년 동안 고아읍 외 7개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급·배수관 설치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185여억원(균특 144여억원, 도비 10억7천여만원, 시비 29억6천여만원)이며, 수혜인원은 92지구 총 1,940세대 4,400여명이다.
2007년까지 사업비 11억7천여만원을 들여 고아 신촌 외 3개 지구 220세대에 혜택이 주어졌다.
올해는 고아읍 외예리, 횡산리, 선산읍 포상1리, 해평면 도문1리, 장천면 여남리 지역을 대상으로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수혜인원은 180세대 총 500명이다.
2009년 이후에는 선산 습례 외 84개지구 1,540세대(3,300인)를 대상으로 급·배수관 설치 공사가 계획되어 있다.
구미시 상하수도 사업소 주봉근 수도시설담당은 “2012년 목표연도까지 원활한 지방 상수도 공급을 위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는 입장이다.
농촌지역 지방상수도 공급 공사가 완료되면 급수 구역 확장을 통한 지역의 균형개발 및 주민 숙원이 해결 되며, 농촌지역 지하수 식수로 인한 질병 예방은 물론 시민들에게 안정된 식수 공급이 기대 된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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