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기본학습능력발달 지원 사업’ 유치원 교원 연수가 지난 19일, 20일 양일간에 걸쳐 유치원 교원 1,858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연수원에서 열렸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KICCE육아정책개발센터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전생애에 필요한 기본학습능력과 태도를 형성해 사회 양극화 해소와 인적자원개발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 사업은 특히 사회계층간 교육, 학습격차를 조기에 줄여주는 것이 가난의 대물림을 끊는 가장 효과 적인 복지정책이라는 슬로건 아래 언어·인지·사회·정서 발달 진단 및 결손에 대한 정책 지원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연수의 목적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기본학습능력 발달 결손의 조기발견 및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보급으로 △영유아 언어, 인지, 사회·정서 발달 진단도구 개발 및 보급 △언어, 인지, 사회, 정서 발달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자녀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다문화가정 부모자녀 통합 한국어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에 있다. 이번 연수에는 기본학습능력 발달 지원을 위한 핵심 정책 전달 주체인 원장, 원감, 교사를 대상으로 이론과 실무에 관해 심도 있는 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기회로 영렝아 기본학습능력발달 지원 사업이 현장에 잘 정착되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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