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부의장에 김응규(53세) 의원이 선출됐다.
지난달 27일 경북도의회 제2부의장 선거에서 김응규(김천), 박영화(고령), 송필각(칠곡) 3명의 의원이 출마해 1,2,3차 투표 결과, 김응규 의원이 부의장에 당선됐다.
김 부의장은 “경상북도의회 전체의원의 단합으로 지방자치를 생활속에 뿌리 내리고, 경상북도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또,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등 유대관계를 강화해 도민에게 피부에 와 닿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적이나 질책 보다는 집행부에 정책대안을 제시해 슬기롭게 경제난국을 극복하는데 온 역량을 경주해 나가겠다”는 각오다.
김응규 부의장은 김천청년회의소회장, 김천시의회운영위원장, 한나라당 김천시지구당 부위원장, 제6,7,8대 경상북도의회 3선 의원, 제8대 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교육환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늘 믿음직한 친구처럼 한걸음 먼저 그 세상을 환하게 밝혀주는 희망의 등불이 되리”라는 김 부의장의 개인 홈페이지 글귀 처럼 밝은세상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는 김응규 부의장의 새로운 출발이 기대된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