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와 장사시 자매결연 10주년 기념식이 지난 2일 장검비 장사시장, 여합천 인민대표회의 주임, 경제, 학계,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등과 남유진 구미시장, 이갑선 구미시의회 의원(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이동수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방문단 일행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한국 속담을 소개하며 그 동안 양 도시는 경제, 학계, 문화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가까운 이웃으로 공동의 번영을 추구하고 발전을 다져왔으며 앞으로 성숙한 동반자로서 우의와 신뢰로 성공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남 시장은 또, 구미시는 대한민국의 첨단 IT산업의 메카로서 꿈과 희망의 도시, 세계 속의 명품도시, 제2의 도약을 위해 모든 시민의 역량을 모으고 있다고 소개하고 10년간 맺어진 인연을 바탕으로 상호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여 국제사회에 동반자로서 공동의 발전과 도약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오는 10월 12일부터 시작되는 구미시민 축제인 ″하이테크 페스티벌″에 장검비 시장외에 관계자를 초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념식에서 양 도시간 우호교류 성과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양 도시간의 공동발전과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증진시키기 위해 앞으로의 교류내용과 방법에 있어 2012년까지의 교류계획에 대한 협약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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