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제3군 법정 전염병으로 지정, 괸리되고 있는 레지오넬라증 사전예방을 위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대형건물, 종합병원, 대형쇼핑센터, 찜질방 등의 냉각탑수, 샤워시설의 샤워기 온수 및 탕내 온수를 매월 1회씩 채취해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있다.
김천시청, 실내수영장, 제일병원, 스파벨리, 이마트,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소유주 및 관리인 등에게 사전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청결유지 및 정기적인 소독 등의 자체관리를 철저히 해 레지오넬라 균증의 발생이 없는 걸로 밝혀졌다.
레지오넬라증의 증상은 초기에 두통, 권태감, 오한, 고열, 건성기침, 구토 등이 나타나고 더 진행되면 폐렴으로 전환되기도 하며 잠복기는 1∼2일이다.
예방방법은 대형 저수탱크 및 냉각탑소독을 철저히 하고 사용하지 않는 냉각탑은 반드시 비워두어야 한다. 온수를 50℃ 이상유지 할 경우 전파 위험이 줄어 들 수 있으며 냉각탑에 이끼, 오물을 완전히 제거한 후 냉각수 교체시 소독제를 투입해야 한다.
문의) 방역계 420-6472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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