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민선 4기 2주년을 맞이한 배상도 칠곡군수는 12만 칠곡군민의 염원인 칠곡시승격을 위해 군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배상도 군수는 “활기차고 쾌적한 첨단 물류 복합도시, 전국 제일의 평생학습도시, 품격높은 문화도시, 맑고 푸른 아름다운 고품질 친환경 도시, 완벽한 재난예방 시스템을 갖춘 안전하고 무한한 잠재력이 있는 첨단도시로서의 미래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구증가
칠곡군은 2002년 108,304명에서 2008년 현재 118,322명으로 인구가 증가했으며 평균연령은 36세이다.
▶ 예산 증가
2002년 취임당시 1,275억원에서 2008년 2,898억원으로 1,623억원 증가했다.
군세(지방세)는 229억원에서 491억원으로 262억원 증가했으며 국·도비는 638억원에서 1,390억원으로 753억원 증가했다.
▶ 도로망 확충
관문도로 4차선 확장으로 군청 소재지인 왜관으로의 진입이 원활하게 됐다.
지천∼대구 매천간 광역도로, 경부고속도로 8차선 확장, 대구∼약목간 국도4호선 4차로 확장, 천평∼상주간 국도 25호선 4차로 확장, 기산∼성주간 국도33호선 4차로 확장, 국도67호선 계속비사업확정으로 2010년 조기완공, 약목∼김천간 국도4차로 금년 말 완공, 왜관∼하빈간 국지도 67호선 4차로 금년말 완공, 지천∼가산간 지방도 923호선 확장 2010년 완공, 중리∼학산간 도로 개설, 용수∼제2석굴암간 도로 개설 등의 도로망이 구축된다.
▶ 대규모 택지 개발
전국 최초로 토지개발공사와 종합개발협약을 체결해 체계적인 택지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중리, 인평, 숭오, 오태의 4개 지역 토지 구획정리사업이 완료됐으며 북삼, 율리, 왜관, 중리2, 남율지구의 택지개발이 이뤄지고 있으며 신리 취락지구 개발사업도 계획돼 있다.
▶ 보건의료, 복지시설 확충
농촌지역의 의료보호를 위해 북삼, 석적, 약목, 동명동부, 용수보건진료소를 신축완료했다.
도내 처음으로 이동치과진료를 하고 있으며 전 읍면보건지소에 양방, 한방 동시진료가 가능하다.
130병상의 군립 노인용양병원이 신축 중이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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