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과 노인, 결식아동 등 차상위계층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매주 목요일마다 사곡역 앞 쉼터광장에서 운영해 온 대한적십자사 구호급식소가 지난 10일 14회째 구호급식을 성황리에 실시하고 2008년도 전반기 사업을 마무리 했다.
지난 4월 3일부터 운영된 대한적십자사 구호급식소는 14회 동안 총 3백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3천여명에게 구호급식을 실시하였으며, 보건소 건강보건센터에서는 200여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당뇨, 고혈압, 관절, 뇌졸중 등 만성질환 출장검진이 있었고, 국학봉사단에서는 ‘혈 풀어드리기’와 경쾌한 음악과 함께 ‘뇌 체조’ 등을 실시하여 많은 인기를 받았다.
이외에도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여협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배식에 참여하여 참석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는 등 봉사릴레이가 펼쳐져 왔다.
한편, 하반기 사업은 오는 8월 21일부터 다시 재개되며, 전반기 성과를 토대로 보다 알찬 프로그램이 보완되어 당초 사업취지에 걸맞게 사랑과 봉사 그리고 긴급 구호급식 훈련에 촛점을 맞출 예정이다.Y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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