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업과 대학 간의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성장동력특성화대학 산·학·관 협약체결식이 지난 18일 김자원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이종형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김봉석 (주)지·텍 부사장 등 기관단체장과 기업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센츄리호텔 2층에서 열렸다.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 주관으로 열린 이날 협약은 경북지역 디스플레이 산업발전을 위해 경상북도, 구미시, 디스플레이분야 관련 산업체, 대학 연구기관 및 관련기관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실시됐다.
정응용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 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대학은 성장동력특성화대학지원사업을 통해 디스플레이분야 중간기술인력 양성의 중점대학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며 “산·학·관협약체결을 통해 지역대학 으로서의 위상제고를 토대로 산업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자원 구미시 경제통상국장은 축사에서 “대학과 기업, 자치단체가 유기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제고함으로서 한 단계 발전된 지역 산업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며 “새로운 산업사회에 대응하는 능동적인 자세가 산·학·연 참여기관의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중간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필요한 대응자금을 적극 지원하고, 산업체, 대학, 연구기관 및 참여기관은 성장동력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 될 수 있도록 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참여기업의 역량 제고를 위해 △디스플레이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현장인력 교육사업 △디스플레이 분야 장비 및 시설의 공동활용 사업 △현장실습, 현장견학, 재직자 교육, 취업, 교재 및 프로그램 개발 등 기타 협력사업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정금섭 성장동력특성화사업단장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연구인력과 기업이 갖춘 연구 장비를 유기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애로기술 해결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면서 “앞으로 기관 협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재훈기자 gamum10@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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