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스포츠산업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는 김천시가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발전의 신호탄이 되고 있다.
박성규 과장을 필두로 한 체육진흥과는 박보생 시장의 강력한 체육선진도시 김천을 실현시킬려는 의지가 반영돼 도내 처음으로 조직됐다.
2008전국스포츠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쳤으며 제4회 회장배 전국종별수구선수권대회, 제63회 전국남여종별농구선수권대회가 연이어 열린다.
스포츠타운은 국가대표팀의 전지훈련지로 떠오르고 있으며 금빛사냥의 모태로 향후 도시위상을 높이는 김천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체육진흥과는 각종 국제 및 국내 전국대회를 유치하려는 목표와 전지훈련지로의 확실한 자리매김과 지역 숙박업계와 음식점을 활성화시키는데 큰 힘을 쏟고 있다.
소규모자영업자의 운영현황은 경기의 지표이며 지역경제의 자화상이다.
체육진흥과 직원들의 밤을 세우는 업무열정으로 전국대회유치와 지역경제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
종합스포츠타운(실내수영장, 실내체육관, 종합운동장)은 전국 최고의 시설로 여러종목의 경기를 치를 수 있는 다목적 시설이다.
평상시에는 시민들에게 개방돼 생활체육과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스포츠전지훈련지, 동호회 캠프 등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체육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박성규 체육진흥과장은 “박보생 시장의 체육선진도시를 실현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데 헌신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전국단위 농구대회 중 참가팀수와 인원이 가장 많고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제63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가 김천실내체육관과 보조경기장, 김천여고 체육관에서 지난 21일부터 11일간 열리고 있다.
박과장은 “대회기간이 길고 참가규모가 크기 때문에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커며 관내 모텔, 여관과 식당, 주유소, 택시영업, 관광 등에서 수익창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김천스포츠타운을 연중 지속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전국 및 국제단위 대회유치는 물론 국내·외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발로 뛰는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해 지난 4월 16일부터 6월 10일까지 56일간 ‘2008김천전국스포츠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말했다.
박시장은 “4월에는 케나다 싱크로나이즈 국가대표팀, 한국 국가대표 남·여농구팀의 전지훈련이 있었으며 오는 7월, 8월에는 한국 다이빙 국가대표 및 육상 상비군과 러시아 다이빙 국가대표팀, 케나다 싱크로나이즈팀의 2차 전지훈련이 예정돼 있어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현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제4회 회장배 전국종별수구선수권대회도 실내수영장에서 개최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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