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3백여명 초청
형곡2동
형곡 2동(동장 이창국)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위성하, 박정임)에서는 지난 18일 초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 3백여명을 초청,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을 대접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년 이루어지고 있으며, 형곡 2동의 각 유관단체에서 후원을 자처하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들은 “연일 계속된 찜통더위에 심신이 지쳐있었는데 몸에 좋은 삼계탕을 한 그릇 먹으니 보약을 먹은 것처럼 힘이 절로 난다”며 활짝 웃어 보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창국 동장은 “이상 고온으로 인한 폭염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이번 자리가 위안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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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수박 등 대접
지난 17일 비산동 새마을부녀회
비산동(동장 이원교)에서는 초복을 맞아 지난 17일 체조교실 어르신 30여명에게 시원한 국수 및 수박, 떡, 음료수를 대접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 한 이원교 동장은 이번 음식 대접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한 것으로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고 구자근 시의원은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시길 바란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정성담긴 점심 대접
지난 16일 대우로얄아파트부녀회
송정동(동장 최기준) 대우로얄아파트부녀회(회장 유영숙)에서는 지난 16일 관내식당에서 초복을 앞두고 아파트 어르신 50여분을 초청, 정성이 담긴 점심을 대접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유영숙 회장은 “변변치 못한 식사 대접에도 불구하고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해 맛있게 드시는 것을 보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부녀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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