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지가 생태 공원으로 연차적으로 조성된다.
구미시는 금오지를 도심 인접 자연공원으로 시민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고 새로운 명소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산책로, 분수, 폭포, 전망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금오지에 오는 2012년 이후까지 총 1백16억여원을 투입, 생태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07년 11월 금오지 관리기관이 한국농촌공사 구미지사와 대행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단계별 예산을 확보한 후 연차적으로 공원조성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2010년 까지 1단계로 33억3천6백여만을 확보하여 산책로, 제당수변데크, 사통리모델링, 목교, 전기조명 등을 설치하고 2012년까지 14억6천8백여만을 확보하여 분수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2012년 이후부터는 67억9천6백여만원을 확보 누각, 전망대, 전광판, 누각데크 등을 설치할 계획을 수립, 추진한다.
박상화 금오산관리사무소장은 “앞으로 예산이 투입, 금오지가 생태공원으로 조성되면 또 다른 시민휴식공간으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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