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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학교 사회교과서 `신 학습지도요령 해설서\' 독도, 일본영토 명기 명백한 도발행위
지난 21일 구미시의회 규탄대회 개최
체계적이고 명백한 이론과 논리 구체화돼야
2008년 07월 23일(수) 04:5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시의회(의장 황경환) 의원들은 지난 21일 제135회 본회의를 열어 최근 일본정부가 중학교 사회교과서인 ‘신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일본영토로 명기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40만 구미 시민과 구미시의회의 독도수호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대내외 천명함과 동시에 조속한 철회를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가졌다.
 이날, 구미시의회는 본회의에 앞서 긴급 간담회를 개최, 일본의 독도 침탈행위를 규탄하기로 결정하고 시의원, 시의회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 회의장에서 규탄사(성명서), 만세삼창 순으로 규탄대회를 가졌다. 규탄대회에서 구미시 의원들은 중학교 사회교과서 독도 영유권을 명기하는 것은 “일본정부가 대한민국의 주권과 영토권을 무시하고, 침탈하려는 명백한 도발행위로 간주하고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상으로 독도가 명백히 우리의 영토임을 천명하고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을 40만 시민의 이름으로 규탄한다“ 고 했다.
 또한 “일본은 중학교 사회교과서 독도 영유권 명기를 즉각 철회하고, 독도의 침탈행위를 즉각 중지하라”고 요구하고, 우리는 일본정부의 야망을 봉쇄하고 그들의 술수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체계적이고 명백한 이론과 논리를 구체화 하고 독도가 대한민국의 땅임을 세계만방에 알리기 위한 기반구축과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의회는 지난 5월 21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독도를 일본 고유영토로 표기하기로 한 방침에 대해 40만의 구미 시민의 이름으로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을 강력하게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한바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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