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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다문화가족 음식문화축제 1위
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나빌레라’팀
화관무 공연 통해 인식개선 캠페인
2008년 10월 09일(목) 04:41 [경북중부신문]
 
 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진오)가 지난 달 27일 구미 동락공원에서 열린 2008 다문화가족 음식문화축제에 참가해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다문화가족 음식문화축제는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개최하여 아시아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소개하는 행사로 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번 축제에서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국적의 홍보 및 전통의상과 악세사리 등을 시민들이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는 체험부스 운영과, 다문화가족을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특히 이날 축제의 결혼이주여성 장기자랑대회에서 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결혼이주여성 전통무용단 ‘나빌레라’ 팀이 ‘화관무(花冠舞)’를 공연해 경상북도 10개 시의 11개 참가팀 중 대상을 차지해 참여한 다문화 가족 및 시민들의 갈채를 받았다.
 무용단을 지도한 최동선한국무용연구소의 최동선 소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울며 보채는 애기를 안고도 열성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연습하는 모습에 힘이 났다”며 “그 동안 열심히 연습에 임해준 무용단원 이주여성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번 캠페인에 이어 오는 9일 김천시에서 주최하는 평생학습축제에도 참가해 ‘화관무’ 공연과 다문화인식개선캠페인을 준비 중이다.
 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의 결혼이주여성 및 가족에게 한국어교육 및 찾아가는 방문교육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캠페인으로 건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다문화이해의 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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