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읍(읍장 김자원)에서는 지난 18일 현일고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체육회임원, 조기회원 및 가족, 지역주민등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고아읍장기 축구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2004년 04월 26일(월) 01:15 [경북중부신문]
이번 축구대회는 고아읍 관내 조기축구회를 중심으로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와 상호 친목도모, 주민화합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 행사는 고아읍에서 주최가 되고 고아읍 체육회에서 주관하며, 매년 정기적으로 대회를 정착시키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 해 두 번째로 개최되었다.
이날 관내 6개 조기회(고아, 천인, 청솔, 중앙, 원호, 에덴조기회)와 3개 직장팀(수자원공사, 플루오르테크, 오성택시)이 참가하여 가족과 주민들의 열렬한 응원으로 축제 분위기속에 행사가 진행 되었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경기결과 단체상 부문 우승은 중앙조기회, 준우승에는 천인조기회, 3위에는 고아조기회, 화합상에는 오성택시팀이 차지했으며, 개인 최우수 선수상에는 중앙조기회 김철수 선수가 차지하고, 최다득점상에는 중앙조기회 김동현 선수, 감투상에는 에덴조기회 양희철 회장이 차지했다.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트로피가 수여되고 1년간 고아읍 축구대표팀으로 활약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날 행사에서 대회장인 김자원 읍장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때 축구를 통해 우정과 즐거움을 나누며 건전한 정신, 건강한 체력으로 지역공동체를 더욱 다져가는 화합의 한마당이 되어 흐뭇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대회로 정착하는데 지역체육인과 함께 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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