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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68.3% 공무원 행정서비스 만족
지역주민 1,600명 여론조사 응답
`칠곡시\' 승격에 86%가 찬성
2008년 10월 15일(수) 03:56 [경북중부신문]
 
 칠곡군민들의 2008년도 군정 및 행정서비스 만족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칠곡군이 여론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지역주민 1,60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실시한 2008년도 군정 및 행정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군민 대다수가 군이 지속적으로 발전 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계속 거주하고 싶다는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민의 79.1%가 지역에 애향심이 있다고 응답해 작년대비 2.5% 상승했으며 도로와 교육환경 등 생활환경 모든 분야에서 전년에 비해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으며 자연환경과 치안상태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지역주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발전 형태는 첨단 도·농 복합도시(41.7%)와 교육문화도시(25.4%), 비공해성 공업도시(17%), 고소득 상업농 도시(14.3%)순 이었다.
 칠곡군 주민 가운데 86.4%가 시승격을 찬성했으며 자치단체장의 군정수행은 69.7%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칠곡군이 가장 우선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대두됐다.
 칠곡군은 전국 5대 물류 거점시설 중 하나인 영남권내륙화물기지와 현대자동차 물류센터 건립, 왜관3·4산업단지 조성과 경북하이테크빌리지 추가개발 등 대형사업을 진행 중이다.
 행정에 대해서는 68.3%가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장의 87.1%가 칠곡군이 주거지로서 여건과 발전가능성이 높아 계속 거주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배상도 칠곡군수는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을 깊이 인식하고 잘되고 있는 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충분한 문화시설 확충과 부족한 교육시설에 대해서는 앞으로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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