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4기 시정목표인 ‘역동의 혁신도시, 희망! 김천’ 건설이 2009년도에도 최대목표로 추진된다.
2009년도에는 시정 정책개발 및 주요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계획적인 재정운영으로 투자재원의 효율성 증대, 법무행정의 역량강화와 신뢰받는 공직자상 정립이 목표로 정해졌다.
역점시책은 시정의 정책기능 및 발전역량강화, 민선4기 시정운영 4개년 사업계획추진, 저탄소 녹색성장 동력확보, 시승격 60주년 기념사업 추진, ‘낙동강 프로젝트’와 연계한 감천친수회랑 조성, 정책자문단운영 활성화, 적극적인 도시마케팅 추진, 지방재정운영 평가, 효율적인 법무행정 및 적극적인 소송업무 수행, 지역혁신체계 구축 및 역량 강화,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추진, ‘First Gimchon운동’추진 등이 있다.
▶ ‘저탄소 녹색성장’종합대책 수립
2009년부터 3월부터 12월까지 전문기관에 의뢰해 종합대책을 수립한다.
적용분야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육성, 낙동강 프로젝트·백두대간 프로젝트를 통한 친환경적 자원개발, 친환경 농업 육성을 통한 녹색농업 실현, 녹색기업 투자유치 및 지원 등이다.
▶ 김천발전 5개년 계획 수립
2009년 하반기에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개년 계획을 자체 수립한다.
주요내용은 시정 비전 및 목표설정, 주요 역점시책 수립, 주요 전략산업 육성계획, 혁신도시와 KTX를 연계한 도시발전 전략, 계층간 지역간 균형발전 시책추진 방안 등이다.
▶ ‘시승격 60주년 기념사업’ 완벽 추진
도내에서 가장 오래된 시승격 역사를 가진 전통성과 위상정립의 필요성이 추진배경이다.
1949년 8월 15일 법률 제32호에 의해 김천부에서 김천시로 승격됐다.
▶ 낙동강 프로젝트 ‘감천 친수회랑’ 조성
낙동강 프로젝트 Ⅲ-2 지구에 해당되는 감천의 수변공간을 활용해 친수 녹색공간으로 조성하고 낙동강 수질환경 보존과 함께 자연자원을 활용한 지역개발이 이뤄진다.
1단계 사업기간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이며 2단계는 2014년부터 2020년까지이다.
총사업비는 730억원이며 사업구간은 감천변, 직지천변이다.
▶ ‘저탄소 녹색성장’ 백두대간 지역자원화 방안 연구
‘저탄소 녹색성장’ 신 국가발전 패러다임에 발맞춰 지역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산림휴양, 생태학습, 수변휴양, 테마공원, 박물관, 온천관광 등 지역특색이 있는 관광휴양자원이 개발된다.
추풍령, 삼도봉, 부항댐으로 연결되는 백두대간 구간과 수도산∼가야산을 연계하는 관광휴양 거점개발이 이뤄진다.
전북 무주의 덕유산과 스키장,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조성을 적극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휴양 자원개발을 통해 관광 휴양 수요를 유인해 주민소득 향상을 도모한다.
▶ 폐광을 활용한 지역발전 방안 연구
관내 폐광 19개 중 부항면에 밀집한 폐금광(13개)을 이용해 지열에너지를 활용한 자원화 방안이 모색된다.
주변 부항댐, 삼도봉, 골프장 등 주변 자연자원을 연계한 관광자원화 방안이 연구된다.
▶ ‘First Gimchon 운동’ 전개
First Gimcheon운동 2주년이 지났다.
시민의식 변화를 전반적으로 진단하고 대중문화운동을 중점추진한다.
김천시승격 60주년 기념사업과 병행 추진해 선진도시 시민의식을 제고한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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