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차병원이 운수업체와 노인대학을 방문해 순회건강강좌를 실시, 질병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줘 지역민들로부터 칭찬을 받고있다.
2004년 04월 26일(월) 01:32 [경북중부신문]
구미차병원은 지난 13일. 16일. 20일 3회 걸쳐 구미시 선산읍소재 시내 버스업체인 일선교통 운전기사 및 종사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위암이나 간암의 경우 매년 감소세이나, 매년 발생이 증가하고, 암 환자 사망률 1위인 폐암의 원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담배의 심각성에 대해 알려줘 참석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좌를 경청한 선산읍거주 유 모씨 42세는“ 흡연이 막연히 건강에 해롭다 정도로 알고 있었으나, 이번 강좌를 통해서 흡연으로 생기는 암과 병이 이렇게 많은줄 처음 알았으며, 주변 사람에게도 엄청난 피해가 있는줄은 몰랐다. 내 자신과 가족을 위하여서도 당장 오늘 배운 것 같이 금연 계획을 세우겠다”며 강좌에 대한 고마움과 금연의 각오를 다짐했다.
또한 지난 9일과 20일에 구미 동신교회 노인대학과 선산읍교회 경로대학에서 약 250여명 어르신 대상으로 치매와 뇌졸중의 자가진단, 예방법, 신나는 일상생활 가꾸기등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구미차병원 한 관계자는“구미차병원에서는 지역민에게 질병이 오기전에 일상생활에서 금할 것은 금하고, 건강에 도움되느것을 알려, 예방 건강으로 행복하자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으며. 이미 5월에 건강강좌 신청이 예약되어 있다고 밝히면서, 기관.단체에서 건강과 관련하여 요청이 있으면 최대한 도움을 주겠다”며 지역의 유일한 대학병원으로서 그 기능을 다 할 굳은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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