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SOSFO 이사장배 전국풋살대회에서 경북대표로 출전한 이상진FC(감독 이상진, 코치 원민열)가 초등 3∼4학년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에 우승을 차지한 이상진FC는 7년전에 조직, 지역 축구활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클럽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상진FC는 이번 대회가 경기지역 소속 클럽으로 한정되어 있었지만 그 동안의 각종 대회에서 거둔 성적이 우수, 비록 초청 형식으로 출전했고 결국, 우승이라는 열매까지 수확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이룩한 이상진 감독은 “구미지역에는 체계적인 지도와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선수들이 많다”며 이들이 휼륭한 축구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 감독은 우승 소감과 함께 작은 바램으로 “구미지역은 풋살경기장이 많은 반면 상대적으로 정식축구경기를 할 수 있는 축구장이 부족한 만큼 이에 따른 대책 마련에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북도 대표로 구미시를 빛낸 인물
이상진FC(감독 이상진, 코치 원민열) 선수 : 김민재, 황보호직, 이승호, 이성준, 김용기, 김태형, 김현우, 이성혁, 정경훈, 주영재.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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