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북협의회(협의회장: LG마이크론 조영환 사장)가 지역민의 축제 한마당으로 개최해 오고 있는 이번 배구대회에는 선수, 시민, 지역 기관단체장 등 5천여명이 참석, 시민대화합의 장'을 펼쳤다.
1부행사로는 27개 읍,면,동대항 토너먼트식 주부배구경기가 펼쳐져 출전한 주부선수 모두 전문선수에 못지않은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으며 소속팀을 응원하는 응원단은 저마다 준비한 이색적인 응원전으로 행사의 열기를 더하기도 했다.
이어서 펼쳐진 2부 연예인 초청공연은 초청가수 조항조, 김혜연, 이자연씨가 출연, 축제분위기를 한층 고조화 시켰으며 번외경기로 주부단체줄넘기 대회를 함께 실시해 남녀노소 모두가 하나되는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펼쳐졌다.
주부배구대회는 12년의 기간을 거치면서 단순한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차원이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다’는 LG의 경영철학이자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하는 LG의 노력과 기업과의 Partner관계를 형성하여 Digital도시를 가꾸고자 하는 구미시의 노력이 만들어낸 지역제일의 문화체육 행사라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하다.
뿐만 아니라, 금년은 4월을 뜨겁게 달구었던 17대 총선 직후 이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그간 총선으로 흩어진 민심을 이 행사를 통해 한데 모아 활기찬 공단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는데도 행사의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대회를 주관한 LG경북협의회장(LG마이크론 조영환 사장)은 “해가 거듭할 수록 그 열기가 뜨거워짐은 물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봄의 시민축제가 되어가는 것 같아 행사의 주체자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날 주부배구경기 결과 우승은 인동동, 준우승은 도량동, 3위는 산동면, 장려상은 양포동이 각각 차지했으며 개인상부문 최우수선수상은 인동동의 도현숙 선수, 우수선수상은 인동동의 김수연 선수와 도량동의 전제순 선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도량동 김숙화 주부는 지난 93년 1회 대회 30대 초반의 젊은 주부선수로써 첫 출전한 후 이제는 40대를 넘긴 중년 선수로써 12회 연속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세워 대회장으로부터 Great People상을 받는 등 이색적인 장면도 연출되면서 구미지역의 LG사랑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한편, LG경북협의회에서는 이번행사를 위해 8천여만원의 체육발전 지원금을 전달하였으며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의 리더로써 지역경제발전을 선도함과 동시에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체육문화행사 개최와 활발한 활동전개를 통해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서 봉사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사랑이 넘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것임을 약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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