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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 우리는 한마음!
2008 천생연분 어울림 잔치
교육구성원 함께 하는 ‘참여수업’
2008년 10월 15일(수) 05:4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교육구성원 상호간 화합을 다지기 위한 ‘2008 천생연분 얼울림 잔치’가 지난 2일 천생초등학교(교장 김인달)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 한 가운데 열렸다.
 ‘놀이한마당’과 ‘가을밤의 추억 나누기’ 등 1,2부로 나눠 실시된 이날 행사는 기존의 가을운동회가 유발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식 운동회’로 실시 됐다.
 모처럼 닫힌 교실을 벗어난 학생과 학부모들은 학교가 준비한 놀이 마당에서 하나가 되어 마음껏 뛰고 달리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특히 3,4,5,6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강강술래는 놀이한마당의 취지에 부합하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가을운동회에 이어 실시된 제2부 ‘가을밤의 추억 나누기’는 천생 어린이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고자 야간 산행 프로그램으로 실시돼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천생 초등학교 학생들은 캄캄한 무대 위에 쏟아지는 조명 아래서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가을밤의 추억 나누기’의 일환으로 실시된 캠프파이어에선 행사에 참여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활활 타오르는 모닥불을 바라보며 서로의 존재에게 감사하고 사랑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김인달 천생초 교장은 “개교 2년째인 천생초등학교는 아직 학예회를 할 여건이 미흡한 실정이지만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이번 행사를 갖게 됐다”며 “교육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좋은 학교를 만들도록 교육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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