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은 지난 1일 국내 최초로 체계적 노후준비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노후종합포털 ‘행복나래’(http://csa.nps.or.kr)를 오픈했다.
공단은 급속한 고령화로 노후준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국민들의 노후소득보장 및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종합 노후설계 전문기관으로의 비전을 제시하고 비전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노후준비·생활과 관련된 양질의 컨텐츠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행복나래’를 지난 1월부터 약 9개월간의 구축과정을 거쳐 완성했다.
‘행복나래’는 재무, 건강, 일, 여가, 주거, 대인관계 등 6개 분야를 주요 컨텐츠로 하여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자문과 외부 전문기관의 정보들을 연계·제공한다.
일부 금융기관에서 노후준비의 재무적 측면만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과는 달리, 노화과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처방법 등 비재무적 영역에 대한 컨텐츠를 비중 있게 다루었다.
우득제 국민연금공단 구미지사장은 “‘행복나래’가 이미 노년기에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세대 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노후준비가 필요한 40∼50대 중년세대, 자기개발 및 인생목표 설정 등이 필요한 20∼30대 젊은 세대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한 공간에서 소통할 수 있는 노후 지식정보 공유채널로서 ‘세대통합’과 ‘사회통합’의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나래' 서비스는 오프라인과의 연계가 가능해 보다 심층적인 노후설계를 원할 경우, 전국 91개 공단 지사의 노후설계전문컨설턴트로부터 맞춤형 노후설계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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