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응용수학전공(소장·전공장 황홍택 교수)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2008 학교로 가는 생활과학교실” 대구·경북지역의 최대 책임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금오초, 동신초등 등 구미·김천지역 31개교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탐구교실, 과학나눔교실 및 과학탐방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 총 56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고취시키며, 창의성 발달과 사고의 유연성 신장을 목적으로, 교육과학기술부와 경상북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과학나눔교실 및 과학탐방학습프로그램은 무료로 실시되며, 과학탐구교실은 저소득층 및 한부모가정 자녀, 장애우 등 소외계층의 경우 학생재료비가 면제된다.
지난 13일 첫 번째 과학탐구교실이 열린 금오초등학교 개강식에는 이칠우 금오초 교장, 황홍택 금오공대 기초과학연소장, 김진구 구미교육청 장학사 등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강식에서 황홍택 금오공대 기초과학연구소장은 “과학한국의 미래를 주역이 될 어린이 여러분이 창의성을 기르고 과학을 즐길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급하겠다”며 “이번 교육이 과학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개선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칠우 금오초 교장은 인사말에서 “평소 과학을 어렵고 재미없게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 이번 교육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을 위해 힘써주신 금오공대와 구미교육청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금오공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는 지난 3일부터 이공계 석박사급연구진, 현직 수학과학교사 및 이공계 대학원생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 연수회를 매달 개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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