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음식문화개선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음식문화를 대표할 수 있는 깔끔·맛집 7개소를 선정해 지난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깔끔·맛집 지정증을 교부했다. 선정된 음식점들은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공정하고 엄정한 서류심사와 현장 방문심사를 통해 취급음식의 종류와 음식점 내외 분위기 등을 감안해 한식2개소, 일식1개소, 중식1개소, 고기취급 2개소, 기타 1개소로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에는 깔끔·맛집 표지판 부착,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자금 우선융자, 남은 음식 싸주기 봉투 구입 및 위생용품 지원, 상·하수도료 감면, 홍보용 책자발간, 시홈페이지를 통한 전국적인 홍보, 영업주에 대한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 실시가 이뤄질 예정이다. 선정된 업소는 신음동 소재 김천 한우촌, 아미랑, 다원, 김천 공동어시장, 바루, 연경반점, 마라동 복어 등이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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