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원 구미 제4선거구 보궐선거와 관련,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은 5.0%로 지난 제18대 총선 15.1%, 제17대 대선 10.4%, 4회 지방선거 18.4%(읍면지역)보다 상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후보자들 출신지역인 선산읍이 8.3%로 가장 높고 고아읍 2.9%, 무을면 8.2%, 옥성면 6.0%, 도개면 5.5%, 해평면 5.4%, 산동면 3.7%, 장천면 4.4%로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투표율은 지난 6월 4일 치루어진 진미.양포 지역 기초의원 선거보다도 낮은 투표율로 선거 관계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이 같은 저조한 투표율을 독려하기 위해 읍면 별로 버스를 배정, 유권자들의 선거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선거 후보자인 김인배 한나라당 후보(사진 좌)는 오전 8시 30분, 김대호 무소속 후보(사진 우)는 오전 9시, 선산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실시했고 김태환 국회의원은 오전 9시 30분 오상고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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