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재훈) 산학연센터(소장 김성진 증명사진)가 직역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과 생산성 증대에 크게 기여하며 지역산업발전의 견인차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04년 04월 26일(월) 02:26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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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3년 지역 산업체, 연구소 및 대학의 공동 협력사업 지원과 조정 업무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된 금오공대 산학연센터는 그 동안 우수한 연구인력과 연구개발 장비 및 풍부한 기술개발 자원을 바탕으로 기술기반이 취약한 중소기업 생산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데 기여해 왔다.
설립이후 1995년, 96년, 98년, 99년, 2000년, 2001년 등 6차례나 `전국 최우수 컨소시엄 대학’에 선정된 금오공대 산학연센터는 산·학·연 간의 유기적 협력체제를 구축하며 대학과 지역산업체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국립 종합공대인 금오공과대 산학연센터는 그 동안 경상북도소재 16개 업체와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을 구성한 9차년도(2001. 5. 1-2002. 4. 30) 사업에서 기술지도 기술지조 107회, 세미나 3회, 공개강좌 7회, 산학간담회 3회 등 기술개발 여건 구축사업과 공동기술개발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여기에 지난 1차년도부터 9차년도까지 189개 중소기업체와 359명의 교수 연구진이 컨소시엄을 형성하여 기술지도 1,585회, 대단위 공개기술강좌 등 총 204회에 걸쳐 각종 세미나 및 특강을 실시한 결과, 64건의 지적재산권 출원·등록과 174개 연구개발 과제를 해결해 내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11차년도(2003∼2004) 사업의 경우 23개 과제 24개 업체와의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 사업을 추진,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과 생산성 향상, 기술개발에 일익을 담당했다.
금오공대 산학연센터는 일련의 연구활동으로 지역경제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실례로 7차년도 사업에 참여한 `선우전자’의 경우 금오공대와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칼라 TV 및 모니터용 CONVERGENCE MAGNET'를 개발해 현재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한편, 산학연센터는 지난 21일 대학 관계자와 참여기업체, 책임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차년도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 연구결과발표회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
참여업체에 대한 인증서 수여와 산학간담회를 실시한 이날 행사에 김재훈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오공대는 그 동안 지역산업발전의 토대를 마련을 위해 기술 혁신에 노력을 경주해 왔을 뿐 아니라 중소기업의 애로점을 해결해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하고 사업의 성공을 위해 애쓴 교직원 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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