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근로자 체불임금 21% 증가
노동부, 체불임금 소송 무료지원
법률서비스로 근로자 권익보호
2008년 11월 11일(화) 05:34 [경북중부신문]
 
 최근 미국발 금융위기의 여파로 국내 기업의 경영수지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구미공단에 소재한 지역 기업의 체불임금이 큰 폭으로 늘어남에 따라 노동부가 체불임금 소송을 무료로 지원하는 근로권 보호에 나섰다.
 대구지방노동청 구미지청에 따르면 2008년 10월말까지 구미·김천지역의 임금 및 퇴직금 등이 체불된 사업장 수는 758개소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의 경기악화로 인한 경제사장이 반영 된 것으로 앞으로도 체불사업장 및 근로자 수가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노동청 구미지청은 최근 신고 된 체불임금 사업장의 사건에 대해 체불액의 60%를 해결하고 도산기업의 경우에는 30%에 해당하는 체당금 27억6천900만원을 지급함으로써 전체 체불임금의 90%를 해결했다.
 노동부는 신고사건을 통한 해결과 체당금 지급에도 불구하고 해결되지 않은 10%에 대해서는 민사소송을 통해 임금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무료로 소송을 지원해 주고 있다.
 이에 대구지방노동청 구미지청은 근로자들의 체불임금 해결을 위한 무료법률구조 지원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매월 2,4주 목요일을 ‘무료법률구조 원-스톱 지원의 날’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지난 7월부터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방노동관서를 통해서 체불임금이 해소되지 않는 경우 민사소송으로 임금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무료법률구조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해당 기관의 이중 방문으로 인한 불편을 초래해 서비스의 활성화가 이뤄지지 못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매월 2,4주 목요일 지방노동청을 방문하면 현장에 파견된 대한법률구조공단 직원이 소송 상담과 무료법률구조 신청서를 접수하는 일괄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대구지방노동청 구미지청 관계자는 “체불 근로자의 권익 보호의 일환으로 무료법률구조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체불근로자의 생활안정을 위해서 기업이 도산해 퇴직한 체불근로자들에 대해 체당금을 지급하고 재직근로자에 대해서는 생계비 저리 대부는 권익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