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 김천·구미지역협의회(회장 정근재)는 ‘2008 범죄예방과 법질서 바로세우기 한마음대회’를 지난 6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정인창 대구지방검찰청김천지청장과 박보생 김천시장, 김수복 구미시 행정자치국장 등 각계각층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천예술고등학교 연주회,정근재 협의회장의 대회사, 범죄예방위원과 자원봉사자 21명에 대한 법무부장관 표창장 전수 및 감사패 수여, 모범 청소년에 대한 장학금 전달, 신규 범죄예방위원 위촉장 전수 순으로 진행됐다.
정근재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김천·구미지역협의회장(사진)은 대회사에서 “금년에는 지난 6월부터 법질서 바로세우기운동의 일환으로 준법의식 높이기, 기초질서바로세우기, 범죄로부터 우리 아이 지키기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법과 질서가 지켜지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인창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장은 격려사에서 “검찰과 지역사회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해 청소년범죄의 예방과 대책을 모색하는 제도로서 자리잡았으며 수시로 청소년 선도캠페인을 벌이고 교도소, 고아원 및 독거노인들을 방문해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는 등 내실있는 한해를 보냈다”고 말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범죄예방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내 자식을 대하듯 청소년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선도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범죄예방위는 보호관찰소 선도조건부 기소유예대상자들과 1대 1결연을 맺어 개별 청소년의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선도활동을 펼쳤으며 문화사적지 견학, 문예백일장 개최, 법원 형사재판 방청과 검찰청, 교정시설 견학, 바른마음교실 행사를 통해 청소년 선도활동의 틀을 다양화시켰다.
〈박태정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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