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교도소 동기생들끼리 범행을 공모한 후 서울, 구미, 포항에서 퇴근 후 비워있는 사무실과 빈집의 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금품을 절취한 김모씨(39)와 이모씨(25)를 비롯 장물 취득자 주모씨(61)등 6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와 이씨는 교도소 동기생들로 지난 5월말경 출소해 생활비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6월 18일 0시 30분경 김모씨(46)가 운영하는 모서적 사무실에 침입해 조립식 컴퓨터 본체 2대, 삼성 19인치 모니터, 삼성 17인치 모니터 각1대, 삼성노트북 2대, 도합 시가 8백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밖에도 지난 6월 3일부터 8월 12일까지 서울, 구미, 포항 일대 빈사무실과 집에 35회 침입해 4천만원 상당에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물인점을 알면서도 매입, 취득한 혐의로 금은방 업주 주씨 등 6명은 업무상과실장물취득죄 혐의로 검거됐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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